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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절기 인플루엔자 B형 주의

작성자명관리자
조회수782
등록일2015-04-03 오후 12:44:52

겨울에서 봄으로 오면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도 그동안의 A형에서 B형으로 유행이 바뀌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.

 

  특히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해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와 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.

 

 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유행 양상은 1월, 2월 중에는 주로 인플루엔자 A(H3N2)형이 유행한 반면, 3월 3주부터 인플루엔자 B형이  전체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중 3월 3주 52.9%, 3월 4주 70.6%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.

 

  또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통해 매주 광주지역의 실험실감시협력병원에서 발생한 호흡기질환자의 표본검체에서 원인바이러스를 확인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이 증가하고 있다.

 

  광주지역 인플루엔자 검사 현황 양성건수(검사건수)는 △2월 4주 = 7(22) △3월 1주 = 16(32) △3월 2주 = 9(28) △3월 3주 = 17(35) △3월 4주 = 17(37) 등으로 증가 추세이다.

 

 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체계에서도 2월 4주 28.6명, 3월 1주 26.7명, 3월 2주 29.3명에서 3월 3주 35.6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.

 

 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고 1~4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두통, 전신쇠약감, 인두통, 코막힘, 기침 등 증세를 보인다. 어린이는 성인과는 달리 오심, 구토,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.

 

  정재근 질병조사과장은 “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특히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손을 씻는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고, 이미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람은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에는 기침예절을 잘 지켜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”고 당부했다.

 

  한편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오로지 사람과 물개만을 숙주로 삼아 숙주의 범위가 좁기 때문에 다양한 숙주를 가질 수 있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비해 범유행을 일으키는 경우가 매우 적다.